- 10월 4일 서류 발표
- 10월 20일 예비소집
- 10월 27일 GSAT 응시
2024 하반기 채용 일정입니다! (GSAT 발표 나면 업데이트 또 할게요!)
이번 서류가 불서류 였다고 하는데, 이건 아무도 모르니깐..! 바로 GSAT 후기랑 공부방법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.
10월 4일 발표가 난 후,
- 10월 8일 해커스 파랭이 https://product.kyobobook.co.kr/detail/S000211686215
- 10월 16일 해커스 하양이 https://product.kyobobook.co.kr/detail/S000212256177
- 10월 22일 렛유인 봉모 https://product.kyobobook.co.kr/detail/S000214154104
이렇게 교재 3개를 풀었습니다. 수리논리, 추리 2과목 모두 응시시간이 30분이기 때문에 타이머 맞춰가면서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했어요!
(저는 집에서는 공부가 잘 안되서..)
오피셜은 아니지만, 삼성은 맞추면 +1, 틀리면 -0.25 ? 정도 라고 하더라구요.
그래서 푼 문제만큼이나 정답률(틀린 개수가 적을수록)이 중요하다고 해서 많은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게 포인트인거같습니다!
처음에 요령도 없이 무턱대고 풀었는데, 틀린 개수가 너무 많아서
과목 응시 - 채점 - 못 푼 문제나 틀린 문제 다시 풀어보고 해설보기 * (수리논리, 추리)
일단은 이 방법으로 정착하고 공부했습니다. 명제 문제가 잘 안풀려서 렛유인 교재를 풀다보니 어모어, 모모모, 모모어 라는 풀이 치트키가 있어서 검색도 해보고 교재에 있는 명제 문제에 적용시켜가면서 풀었습니다!
그래도 잘 안풀리는건 그냥 넘어갔어요! (정답률이 중요하니깐..!)
오픈채팅방 후기를 보니까 대부분 쉬웠다고 하긴 하는데, 제가 지원한 계열사가 컷도 높고 준비기간 동안 점수도 잘 안나온편이라서 그냥 참고용으로만 오픈채팅방도 훑어봤습니다! 같은 계열사끼리 같은날, 같은 시간에 치는거같더라구요..!
일단 저는 최선을 다했으니, 결과까지 기다려보려고합니다!
처음 응시하시는 분들도 파랭이(개념)-하양이-렛유인 순으로 풀어보시면서 유형도 익히시고 오답도 꼭 하시길 바랍니다!
난이도는 렛유인이 제일 쉽다고 느껴졌는데 이것도 케바케라서 참고만 하세요!
제 몸에 파란 피가 흐를 때까지..화이팅입니다 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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